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티페어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더티페어란? === 정식 코드 네임은 '러블리 엔젤'이지만, 사건을 해결할 때마다 해당 행성이 괴멸적인 피해를 받게 되므로 아무도 그렇게 부르려 하지 않고 더티페어(더러운 2인조)라는 별명으로 부른다. 그러나, 대다수는 일어날만 해서 일어난 불가항력의 손해나, 방치하면 더 큰 손해가 발생할 것이 예측된 것이라고도 한다. 그 증거로, 그녀들이 책임을 물은 적은 단 한번도 없으며, 상사에게 된통 털리는 것으로 끝날 뿐이다. 이 2인조는 그 별명으로 불리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며, 특히 케이는 눈이 뒤집히면서까지 격노한다. 다만 그 정도가 매우 심해서, 어딜 가더라도 선명(우주선의 이름)을 대는 순간 어디든간에 바로 "더티페어!!"라 외치면서 기겁을 한다. 대체 뭘 얼마나 박살냈길래 싶은데, 이 아가씨들, 작중 대사로 박살낸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게 장난이 아니다. 행성째로 날려버린 건도 제법되는걸로 보인다.[* 혹은 사건처리 과정 혹은 결과에 의해 도미노적 연쇄반응으로 행성이 날라가는 결말이 나오는 경우가 생긴다. ova에서 날씨관리위성을 날린 경우나, 극장판에서 광산에서 나타난 우주생물에 의해 행성이 엉망이 되거나...] 거기에 wwwa에서 지시한 임무도 파괴공작계열이 많다. 거듭되는 중대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이 WWWA 트라콘 일을 계속 하고 있는 이유는 학창 시절 때 처음으로 체험한, 두명이 모여있을 때 갑자기 발현하는 초능력([[천리안]])에 맡기고 있다는 점이 크다. 이 능력은 투시 능력과 예지 능력이 섞인 것 비슷한 것으로, 사건 조사 중에 아무 예고도 없이 신체를 접촉한 것을 계기로 발현하여 사건의 단편적인 정보를 둘이서 동시에 보게 되는 것이다. 제 5작 '일대부활'에서 거듭되는 피해에 화가 치민 상사에 의해 마침내 첫 근신 처분을 받았지만, 이어지는 제 6작 '일대정복'에서는 중앙 컴퓨터가 '러블리 엔젤'이 적임자라 판단하여 이들의 근신이 해제, 임무에 복귀하게 되었다. 복장은 은빛 부츠에 [[핫팬츠]], 칼라가 있는 민소매의 짧은 재킷을 착용하고 있어 노출도가 높다. 이 의상 디자인은 영화 [[지옥의 묵시록]]에 등장하는 플레이메이트의 위문 신에 나온 여성 위문공연단의 의상을 모델로 하고있다. 맨살 부분에는 '폴리머'라 기술된 특수 내열 투명 젤을 발라두어, 약간의 충격이나 레이저에 스친 것 정도는 견딜 수 있다고 한다. 하지만 직격에는 견디지 못하며, 또한 그 때마다 열로 증발하기 때문에 몇 발이면 약효가 떨어진다. 샤워 등으로 알몸이 될 때는 전용 내열 젤 제거 크림으로 벗겨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